-. 담당자와 상사 가운데 상사의 업무지시를
담당자가 확실히 이해하고 언제까지 끝내는 것을 담당자는 끝날때 까지 매진할 것.
그 가운데 상사는 업무지시한 내용을 필히 챙기고 이끌어주면 훌륭한 일터의 모습을 갖을 것이다.
-. 표현이 그렇습니다만 본인 스스로가
먼저 훌륭하게 일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함께 있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 1. 인사 관련하여 회사특성에 맞게 컨설팅을
받아 합리적으로 운영 되었으면 함.
2. 각 사업부문의
Vision 과 Master Plan을 가지고 정확한 판단으로
이끌어갈 능력의 리더의 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1인의
관리자가 운영가능한 인원 및 업무는 한계가 있음)
3. 현재 분산 조직되어 있는
R&D 성격의 인력 또는 부서들을 통합하여
시너지 효과 얻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4. 좀더 업무의 시스템화가 필요합니다.(아직도 주먹구구식 계획 및
업무로 인한 손실이 큽니다.
-. 1.각 부서별 서로 한 자리에 어울릴
수 있는 자리가 많아서 서로에 마음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1.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 필요
2. 토론문화 정착
-.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없고 힘든사람은
계속 힘들고 말 잘하는사람은 많다.
-. 1. 필요한 능력을 가진 인재의 인력 충원이
되지 않습니다. 필요한 경력 사원의 충원이 절실합니다.
2. "성과있는 곳에 보상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보상이 너무 미약하다고 생각됩니다.
적절한 보상이 있을때 근무 의욕이 고취되지 않을까 합니다.
경력 사원 입사 및 퇴직자들의 불만에 대한 긍정적인 대응이 필요한 것 같다.
소모임
활성화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배려 자질을 갖춘 리더 필요 업무적인 일만 가지고 서로 대화을 한다.
일도
사람이 하는 것인데 사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서로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수 있게하는 일정한 행사가 있어으면 합니다. 아무런 회사 행사 없습니다"
현재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 및 발전시키면 더욱 일하기 훌륭한 곳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업무적으로나 사적으로나 필요에의한 필요성이 결부되어서
일진행이 되는지 한번 더 생각해 봐야 할것이다.
또한
한번 내뱉은 말은 지킬수 있는한 지켜야 할것이다."
" 담당자 의사 결정권이 지금보다 조금더 있어야 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일은
현업 담당자가 하구 상사는 부하 직원이 바른길을 갈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거라 생각 합니다.하지만 우리
회사는 그런 부분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 자동화쪽의 일을 한지고 어언 8년차 가까이 됩니다. 하지만 언제나 처럼 납기에 쪼들여 항상 업무가
과중합니다.
적절한
인원배분을 하여 과중에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려 부탁 드립니다."
멀
해주었으면하는 생각보다는 멀 할까하는 생각이 중요한것 갔습니다.
" 생각의 전환이 절실히 필요하다.
전문적인
간부와 사원 교육이 필요하고 간부 부터 실천하려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절절한
인원 보강
" 하루 보통 12시간
이상 얼굴을 맞대고 있는 직원들이 있습니다.
가족과
같이 하는 시간보다 업무를 통하는 사람과 같이 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그렇게
소외 된 가족에게 따스한 관심을 보여 주시면, 더 애사심과 능력을 향상하려는 노력이 따라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 회사에 대한 저의 짧은 견해를 보내드리오니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라며 아울러
자그만한 발전과 변화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첫째 : 길들이기에 종속되어 지내야 하나?
경력이든
신입이든 입사하여 상사에게 처음 들어본 말이 ""무조건 여기에 맞춰라""라는 이야기 이었습니다.
개인의
의견과 견해를 무시한 처사이고 이에 대한 반대의사를 표하면 과다한 업무를 지시하여 더이상 이야기 못
하도록 만듭니다. 예전부터 해왔던 틀속에 짜여진 SYSTEM으로 길들여지는건 너무 불합리 하다고 생각 됩니다.
둘째: 책임성 추긍하며 배제하는 행위.
주어진
업무에 열심히 하여 진행하지만 2중 3중으로 업무가 겹쳐
지시한 업무를 수행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습관처럼 나오는 말이 ""책임지지도 못할꺼면 얘기도 하지 말라""라는 이야기 입니다.
첫단추부터
막아버리면 두번째 단추는 채울수 있을까요?
셋째 : 인지도 부족으로 방치.
장비의
인지도가 약해서인지 여기저기 모여 말들이 많이 오고가고 합니다.
장비가
이렇쿵저러쿵 하면서 ""그냥 하던거 하지 허술한 장비 만든다고 난리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장비의
특성과 기술 그리고 그안에 숨어있는 노하우를 서로 공유하며 장비를 만들때 품질향상에 기여하는 장비가 되지
않을까요?
넷째: 앞에서는 원가 절감 뒤에서는 돈 뿌리기.
여기서
더욱 놀라운 관경을 보았습니다.
원가
절감이니 품질향상이니 하며 크게 풀랜카드 붙여 여기저기 분주하게 움직이지만 저를 허탈하게 만든건 쓰레기장에
버려진 부품들입니다.
포장도 뜯지 않은 고가품을 아무렇치도 않게 버리는 것입니다.
10만원
원가절감하기 위해 날 밤을 세우는데 100만원 버리는 행위는 단 10초도
안걸립니다.대체
버리기 위해 원가 절감 하라는 것입니까?
전에
회사에서 한 기업이 무너지는 보며 슬퍼하고 어떻게 하든 살리고자 똘똘뭉쳐 움직였지만 결국 자본력 약화로 무너졌습니다.
그때
얻은 교훈이며 ""내가 회사를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가"" 절실히 느끼고 회사생활하는 그날 까지 잊지 않을 것입니다.
이글이
오픈되어 작은 변화라도 일으켰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감사합니다.
" 상사는 직장생활과 개인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배려하는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
" 회사 생활도 중요하지만,
일반 생활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유있는
생활을 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고정관념에 빠진 상무,
팀장이 바뀌어야 한다.
설계업무를
하지 않는 사람이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일을 처리할수 있겠는가."
" 1.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이 일을 잘하는 것이라는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효율적으로 일하려는 노력이 답답해 보일 수 있겠지만, 우리가 효율적인 방법에 대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작은 것부터 실천해 나간다면 회사 전반적인 체질개선이 이루어지리라 믿는다.
2. 내가
이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가장 크게 박탈당한 기회는 바로 시간이다. 자기계발을 하려면 무엇보다 의지와
시간이
필요하다. 10시, 12시에 끝나고서도 자기계발을 위해 박차를 가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위인전에나 나올 법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모두에게 적용한다면 자기계발을 하라고 하는 것은 단지
말뿐인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가 회사에 대해 글로벌 TOP 10 드는
회사에 대한 대우를 해주면 우리가 그렇게
만들겠다고 하면 회사는 어떻게 받아 들이겠는가?
두개의
경우가 비슷한 뉘앙스라고 생각해서 예를 들어본다.
하지만
나는 오늘도 열심히 일할 것이고, 늦게 가는 한이 있더라도 나를 위해 투자할 것이다.
모든
것은 첫번째로는 나를 위해서이다.
다만 근무 시간을 조금만 줄인다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러한 말을 남긴다.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세상과 나의 때이지만 시간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복지가
좀더 좋아 졌으면 합니다.
" 1년동안 노력하고 고생하여 발생한 이익에 대해서 연말
상여금 지급.
100%
+ α 가 아닌 별도의 연말 상여금 지급함으로써 임직원 사기 증대 효과 기대."
" 일에 꾸준함이 없다. 즉
회사가 한가할때는 너무 한가하고, 일이 많을때는 시간에 시달리고, 이렇게 1년, 2년을 지나다보니 몸이 너무 안좋아지는것 같다.
앞으로
미래를 보았을때 이런식으로 회사를 경영시는 사원들이 회사를 오래 다니지 못 하는 결과를 초래 할것이다.
(지금은
주5일 근무제를 시행하는 시기) "
간부들의
리더쉽 교육, 학습평가로 인한 고가 반영, 직원 학자금 지원
" (식사 시간외 쉬는 시간) 이시간 이라두 운동 탁구나 족구 활동을 하기가 힘듭니다.
사람이
많은 관계로 이점좀 좀더 배려 해주셨으면 합니다. "
철저한
프로세서를 갖추어한다고 생각합니다.
" 설계팀에서 무엇을 하는지 어떤일들을 처리하고있고 어떤것들이
문제인지 윗분들께서 알아주셔서 이시점에서
이것은
힘들다. 이것은 추진해도 괜찮겠다. 그런 결정을 명확이 해줄수 있는 카리스마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빨리 회사가 안정화 되었음 합니다.
가끔
이회사가 "공사" 인가 라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 기회가 적다 그렇다고 능력을 발휘해도 인정받기 어렵다 당연하다는 식이다
" 회사의 사정을 일반 사원들도 잘 알고, 사원들이 자신의 위치와 회사와 자신이 나가야 할 방향을 잘 알 수 있도록
하는
경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서와
부서사이에 벽이 없이 지냈으면 한다.
파견이나 출장을 갔을때 본사에서는 지원을 원활이 해주었으면한다.
반기마다
받는 상여금이 일한 것에 비해 적은 거 같습니다.
여가시간의
부족으로 다들 너무 지쳐있습니다. 무언가, 대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동료들간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다.
" 잔업량이 너무 많다. 개인
시간이 너무 없다 보니.. 업무에대한 만족도가 떨어지는고 주5일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토요일에
쉬어본 적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바쁘면
평일에는 잔업을 하고 주말은 보장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회사는 년,월차를 쓰는것 부터가 참 어렵습니다. 년,월차를 쓰는 것 부터가 저에는 마이너스가 됩니다.
고가에
반영되니. 쉬라고 주는 휴일도 맘대로 못 쓰죠.
우리
회사를 한마디로 말하면 너무 재미없다... 제가 회사에 있는 시간이 거의 대부분인데.. 웃을 일은 없네요..
주말
출근에 평일은 10시 12시까지 일하면 저 개인이 뭐 취미
생활 꿈도 못 꾸는거죠...
우리회사는
신입사원들이 들어 오기전에는 엄청 많은 기대를 하고 들어오죠..
근데
막상 들어오면 불만이 생기게되고.. 그렇다가 1~2년 정도
다니고 다른 회사로 가고.. 나가는 이유를 들어 보면
저
사람이 너무 싫다, 진짜 이렇게 일하고 월급이 이정도 밖에 안되나 (보너스가
너무적다, 직,간접부서간 일괄 보너스
지급) 타회사와 비교(경쟁사 가면 이정도 하면 이정도는 준다), 000는 일만 힘들고 기술력도 없고 월급도 적다 등등있죠...
한번
뽑은 사람은 나가지 않게 최선의 노력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사람이
나가면 또 새로운 사람을 뽑아서 교육 시키고 그런 비용도 많이 들건데 나가려는 사람을 최선을 다해 잡아 주셨으면
합니다..
그전에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돌아서면 끝나는거 아니겠습니까... 마음이 돌아서기 전에 회사에서 사원들을
잘 이끌어 주었으면 합니다. . 앞으로는 우리 회사가 누구나 다니고 싶어 하는 그런 회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업무배분을
잘하여 특정인에게만 과도한 업무가 주어지지않게 하였으면 좋겠다
업무협조가
더 잘되었으면 합니다
" 한사람을 다스릴려면 그 주위사람들을 포섭하라 라는 말처럼
결혼기념일 이나 배우자들의 생일을 챙겨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또는 문화생활을 지원해주는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
" 좀 더 교육시간 보강 및 확실한 업무 분장으로 공평히
자기 계발 및 업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많았으면한다.
입사시 외국어를 보는 이유는 단순히 그 사람의 그면을 평가 하기위해서 가 아니라 회사 차원에서도 글로벌 인재를
만들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 되길 빈다. 개인의 발전이 회사의 발전이 회사의 발전이고 나의 능력이 부서의업무
수행에 기반이 되는 것이라 여겨지기 때문이다."
5)인사팀
조기에 안정된 조직 문화를 갖추어, 업계 경쟁력을 상실하지 않도록
인재 양성과 모집에 집중하여야 한다.
각
부서간의 융화
GWP 및
봉사활동 계획 수립 시 임직원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어 참여율을 높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조직과
사원간의 융화 필요
" 냄비에 물을 채우고, 개구리
한 마리를 담근 후, 천천히 물을 데우면 개구리는 ''물이
조금씩 따뜻해 진다''라는 변화에 적응한다고
한다.
그러나
정작 물이 팔팔 끓을 때가 되면, 개구리는 배를 뒤집고 물에 익은채 냄비 속에서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당장 그 냄비 속에서 뛰쳐나와야 할 ''혁신'' 적사고와 판단을 해야할 시기에 ''변화''에 적응만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그런 시기가 아닐까 한다. ''혁신''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받아 들이지 않고, ''변화''에 적응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듯하다.
보여지는 합리성과 효율성의 이면에, 깊은
도덕성과 개인적 윤리의식, 그리고 책임감이 배양되어야만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일터가 될 것이고, 그래야만 ''변화''의
한계를 뛰어넘어 신정한 ''혁신'',진정한 GWP 만족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게시판에
칭찬릴레이 코너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원
모두가 대표이사가 되는 회사가 됐으면 합니다.
6)재무팀
" 업무량 과다로 인해 개인별 여가시간이 부족함.
그리고
회식문화가 술문화가 아닌 문화적문화(공연관람,경기관람 등)로 유도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봄"
점차적으로
더욱 더 좋은 회사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 생각됩니다.
부서와
부서간의 업무협조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