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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에 해당되는 글 4

  1. 2019.03.11 년간 월별 해야할 건강상식
  2. 2019.03.08 기침가래천식등에 좋은식품
  3. 2019.02.12 자연식품의 효능과 효과
  4. 2019.01.30 좌골신경통 민간처방
2019. 3. 11. 13:18

년간 월별 해야할 건강상식 건강상식2019. 3. 1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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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새해를 맞이하여 월별로 건강수칙을 살펴 봅니다.

바쁘게 보냈던 한해가 지나고  새해가 다가왔다

매년 이맘때면 모두가 다양한 목표를 세우는데 그중 ‘건강’ 관련 항목이 많다

한해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월별건강수칙’을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선우성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보자.

1 : 새해 맞아 생활습관점검 “감기·낙상 조심하세요” 


1월을 한해를 시작하면서 생활습관점검이 필요한 때다


금연하고 싶은 사람은 혼자서 결정하지 말고 자신의 의지를 주변 사람에게 표현해보자


실패할 것을 먼저 두려워하지 말고 성공했을 때의 성취감과 가족들의 행복을 상상하며 

시도하자. 


1월은 뇌혈관질환과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매우 높은 달이다


평소에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협심증을 앓고 있거나 뇌졸중 과거력이 있다면 

갑자기 추운 곳으로 가거나 운동을 바로 시작하면 안 된다. 60대 이상 노년층이라면 

급할 때 연락할 수 있는 병원과 가족의 연락처를 보기 쉬운 곳에 붙여두는 것도 

필요하다. 


선우성 교수는 “독감예방을 위해 외출 후 양치질과 손씻는 것을 잊지 말고 비타민

보충을 위해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며 “빙판길에서는 

미끄러지고 넘어지면서 다치는 낙상도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고 말했다. 


2 : 적정 실내습도 지키고 틈틈이 활동량 늘려야 


내부습도가 떨어지는 2월에는 코나 기관지점막이 마르고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다

특별한 이유도 없이 피부가 가렵고 심해지면 자칫 불면증까지 앓는 환자도 있다

심하게 긁다가 진물이 나거나 2차 세균감염이 발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적정 실내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 일조량감소와 추운 날씨로 체내 멜라토닌호르몬의 분비가 줄어 우울하거나 몸이 

위축되기 쉽다

겨울 레포츠나 취미생활로 기분도 전환하고 바깥출입을 활발히 하는 등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3 : 일교차로 인한 신체리듬변화…춘곤증 막으려면 


일교차로 인한 기후변화로 신체리듬이 깨질 수 있다


난방과 옷차림에 주의를 기울여 보온에 신경쓰고 비타민과 단백질도 충분히 섭취한다


충분한 휴식으로 과로를 피하고 양치질 등 개인위생도 신경쓰는 것이 좋다. 


3월에는 겨울에 적응했던 신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피곤해진다


이때 끊임없이 졸리고 업무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춘곤증’이 발생한다. 


이를 극복하려면 냉이, 달래, 미나리 등 봄나물과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적정량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수면시간도 정해두는 

것이 좋다. 낮에 많이 졸리면 30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것도 도움된다. 

 

4 : 알레르기성질환 및 황사 ‘공습경보’ 


꽃가루가 날려 공기 중 이물질이 많아지는 4월에는 각종 알레르기성질환의 발병률이

 높다.

 

눈물, 콧물, 재채기 등 호흡기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피부가려움증이나 눈 주위의 부종

가려움증 등도 발생한다. 


증상이 심해 일상에 방해받거나 불면증이 생길 정도로 괴롭다면 3월초~4월말까지 

항히스타민제제를 예방차원에서 복용하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선우성 교수는 “또 황사가 심할 때 외출을 삼가고 불가피하게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며 “노인, 어린이, 만성폐질환자는 특히 주의하며 외출 후 반드시 

양치질과 세안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밝혔다. 


5 : 야외활동 시 벌레조심…”뇌염예방접종도 받으세요” 


5월은 날이 따뜻해지면서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계절이다

, , 공원으로 나갈 때 각종 곤충, 벌레, 뱀 등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외출 시 곤충을 자극할 수 있는 화려한 색의 옷을 피하며 짙은 향수도 가급적

 뿌리지 않는다. 


강한 봄철자외선을 대비해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외출할 때 반팔이나 반바지 등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가지 말고 가디건이나 

셔츠 등 여벌옷을 챙겨 환절기감기를 막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뇌염발병률이 높은 115세의 소아는 미리 뇌염예방접종을 받고 늦어도 

6월 까지 완료하는 것이 좋다. 


6 : ‘손 씻기’로 전염성눈병 예방해야 


초여름에 기승부리는 눈병은 결막의 바이러스감염이 원인이다


대부분 12주가 지나면 증상이 나아지고 후유증 없이 치유되지만 증상이 매우 

괴롭다


가정이나 단체생활 중 환자가 발생했다면 주변 사람에게 전염되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 


선우성 교수는 “눈병은 환자의 눈물, 눈을 비빈 손 등을 통해 옮는다”며 “따라서 

환자가 만진 물건은 최대한 조심하고 모두가 손을 열심히 씻어 추가적인 환자발생을 

막는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7 : 여름철 대표질환 ‘냉방병·식중독’ 주의보 


7월에는 에어컨 가동률이 급증하면서 냉방병증세를 앓는 사람이 발생한다


1시간에 한 번씩 환기하고 강냉을 피하며 실내외온도차이를 58도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


실내습도는 적정수준으로 지키는 것이 좋다. 


또 여름철 주요질환인 배탈설사는 원인이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자극이고 다른 

하나는 식중독이다. 

여름철에 덥다고 계속 찬 음료를 마시거나 이불을 안 덮고 자면 설사발병률이 높아진다

이런 자극에 의한 설사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치유되기 때문에 심한 탈수만 조심하면 된다.

식중독에 의한 설사는 바이러스 및 세균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먹었을 경우에 발생한다

따라서 물은 끓여 먹고 조리 시 위생에 주의하며 음식재료의 유통기간도 준수해야한다.

8 : 뜨거운 햇볕과 더위에 건강적신호 


여름철 강한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붉어지고 통증이 나타난다

심하면 물집이 생기기도 한다. 또 얼굴과 팔다리가 붓고 열이 나기도 하는데 이를 

‘일광화상’이라 부른다.

일광화상은 치료보다는 예방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나친 자외선노출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특히 구름이 없는 맑은 오전 11~오후 2시는 외출을 피하는 것이 좋다


외출한다면 자외선차단제는 반드시 발라야한다. 


또 장시간 더위에 노출되면 열경련, 열피로, 열사병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노년심장질환자, 비만, 항우울제나 항히스타민제 등을 복용하는 사람들은 더 위험하다.

더위에 오래 노출된 사람이 실신 등 증상을 보이면 최대한 빨리 그늘로 옮겨야한다

이후 머리쪽을 낮추고 찬물수건으로 마사지하면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날씨가 무더운 날 구토, 고열, 신경·정신이상이 나타나면 위급상황이기 때문에 

신속히 체온을 낮추고 병원으로 이송해야한다.

9 : 가을철 주의해야할 전염병 ‘3가지’ 


9월에는 가을철 3대 전염병 유행성출혈열·렙토스피라·쯔쯔가무시병을 조심해야한다.

드물게 나타나는 유행성출혈열은 한번 걸리면 치명적이기 때문에는 산이나 들에 

나갈 때는 반드시 긴팔·긴바지를 입는 것이 좋다

잔디밭이나 풀밭에 맨살로 앉지 말고 옷은 풀밭에 두지 말며 귀가 시 반드시 깨끗이 

세탁한다. 


또 고열을 동반한 몸살감기 기운이 23일 지속되면 병원을 꼭 방문해야한다

쯔쯔가무시병이 고열과 전신근육통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 연한 피부에 빈대 물린 상처가 있다면 쯔쯔가무시를 

의심해야한다

이는 항생제로 치료하면 좋아질 수 있다.

선우성 교수는 “추석연휴에는 과음·과식에 의한 배탈, 설사, 숙취를 주의하고 특히 

장시간·피로운전 등에 의한 사고를 예방해야한다“며 ”긴 추석연휴로 휴가후유증이 

생길 도 있기 때문에 직장으로 복귀 전 하루는 피로를 풀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10 : 일교차 큰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일교차가 큰 10월에는 감기를 각별히 조심해야한다

독감예방주사도 미리 받아두는 것이 권장된다.

독감은 일반감기와 엄연히 다른 질병이다. 독감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일반 감기 

바이러스와는 다른 ‘인플루엔자’라는 특별한 바이러스다. 


대다수 건강한 사람들은 독감을 약간 독한 감기처럼 지나갈 수 있지만 

65세 이상의노년층 ▲면역력이 떨어진 환자 ▲당뇨병이나 신부전을 앓고 있는 환자

 ▲만성폐질환자는 독감이 치명적일 수 있다. 


11 : 바빠지기 전에 건강검진 ‘꼭’ 받아야 


가을을 넘기면서 꼭 해야 할 일 중 하나가 건강검진계획을 짜는 것이다

의료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검진도 해가 가기 전에 받아야하기 때문에 11월에

 예약하는 것이 좋다

연말이 되면 바쁘고 모임이 많아지기 때문에 11월에 건강을 점검하고 조심해야할 

부분을 알아둬야한다.

또 겨울이 다가오면서 실내난방을 시작하기 때문에 기온차가 심해지고 건조해진다

이때는 피부건조증과 안구건조증을 조심하는 것이 좋다

실내습도를 유지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한다. 만약 피부건조증이 심해지면

 비누사용을 줄이고 목욕 후 로션을 발라주면 도움이 된다.

12 : 술자리 많은 연말 “피할 수 없으면 건강하게” 


연말연시에는 술자리가 많아져서 건강을 해치거나 사고를 당할 수도 있다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불가피하다면 건강하게 마시는 것이 좋다. 


자리는 1주일에 2회를 넘지 않는 것이 좋고 적어도 3일 이상 간격을 둬야 간의 

해독작용에 부담을 덜 준다. 


술 마시기 전에 마시는 숙취예방음료라도 과음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음주 중에는 흡연하지 말고 음주 후에는 과일, 주스, 꿀물, 콩나물국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술 마신 다음날 두통이 있다고 아스피린 같은 소염진통제를 먹으면  위벽이

 자극받아 출혈성위염까지 나타날 수 있어 삼가야한다. 


선우성 교수는 “또 급격히 추워지면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압이 올라가거나 

심근경색증

뇌졸중의 위험이 증가한다”며 “따라서 심혈관질환, 호흡기질환,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는 각별히 주의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성질환자는 추위에 갑자기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하고 식단을 

조절하는 등  질병이 악화되지 않도록 신경써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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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감님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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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가래천식등에 좋은식품 건강상식2019. 3. 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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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절기 및 미세먼지 오염등으로 기침/가래등에 좋은 식품





기침,가래,천식에 좋은 식품

▣ 도라지 (무치거나 뿌리를 볶아 먹는다)

산적, 생채, 무침 등으로 해먹는 도라지는 사포닌이 주성분이고 이눌린 등이

함유되어 있어 기침을 멈추게 하고 가래를 삭히는 약으로 쓰인다.

말린 도라지 뿌리를 끓여 먹거나 뿌리를 쌀뜨물에 담가 두었다가 썰어서 볶아

먹기도 하는데 주의할 것은 도라지에는 독성이 있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안된다.  

진해, 거담제로 쓸때는 1 10g 내외가 알맞다.

▣ 모  (모과주나 모과차를 만들어 먹는다)

모과는 무기질이 풍부하며 플라보노이드, 사포닌, 비타민C, 유기산, 탄닌 등이

들어 있어 감기의 열을 내리고 기관지를 튼튼하게 하여 기침, 가래, 천식에

효과적이다.

모과는 세로로 반을 갈라 햇볕에 말렸다가 사용하며, 모과주 를 만들때는 2-3개월

이상 묵힐수록 좋다.

▣ 은  (삶거나 구워서 먹는다)

은행은 당질, 지방질, 단백질 등이 주성분이며  카로틴, 비타민 C, 칼슘, 칼슘 등도

풍부하여 옛부터 여러가지  질병을 치료하는 데 이용되어 왔다

특히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바뀌는 카로틴은 점액이 정상적으로 분비되도록 하여

박테리아 등의 해로운 물질이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므로 기침이나 가래, 천식에

큰 효과가 있다.

설탕을 넣고 삶거나 구워낸 은행은 기관지의 병을 낫게하는데 도움을 주므로

매일 먹는 것이 좋다

그러나 과식하면 어지럽거나 코피가 날 수 있으므로 어린이들은 하루에 한알,

어른은 4-5알이 적당하다.

* 가래

    은행을 빻아 즙을 내어 먹음

    호두기름을 짜내어 먹음

    도라지를 날 먹거나 구워서 먹음

    배와 꿀을 섞어 따뜻한 곳에 놓은 후 거기서 생기는 물을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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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감님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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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식품의 효능과 효과 건강상식2019. 2. 1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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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식품의 놀라운 효능과 효과



식 품

 조리 및 복용법

 효능 과 효과

 귤껍질

 깨끗이 씻어서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감기,고혈압,암

 식초 와 계란

 계란을 껍질째 식초에 1주일 동안 넣어 저장후

 2~3회 나누어 마신다 

  기미,주근깨,사마귀

 콩 즙

 생 콩을 씹어서 먹거나 콩 즙을 내어서 마신다

  당뇨병

 미꾸라지

 여러 가지 조리법에 따른다

  정력

 참기름

 티스푼 하나정도 아침저녁으로 상복한다

  정혈,정력,고혈압

 다시마

 손으로 잘게 찢어 물에 담가 뒀다가 상복한다

  니코틴,해독,고혈압

 감

 감을 그대로 먹거나 감 잎으로 차를 만들어 

 마신다

  숙취,설사,동맥경화예방

 매실

 말린 매실을 으깨어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신다

  기침,해소천식

 시금치

 살짝 데쳐서 그대로 씹어 먹거나 생즙을 환부에 

 바른다

  대머리,음부습진,빈혈

 무와꿀 잘게 썬 무를 물에 재어 3일 저장 후 더운 물에
 타서 마신다
  감기,해독,각종부인병
 당근 당근을 갈아서 즙을 만들어 마신다  눈의 피로
 호박 늙다리 호박을 잘게 썰어서 꿀에 절어 먹는다  빈혈,전립선 비대
 옥수수수염 옥수수 수염을 끓여 그 물을 마신다  신장병,당뇨병,심장병
 잉어와팥 싱싱한 잉어를 물에 불린 팥()과 함께 넣어
 고아서 먹는다
  간장,신장,강정제
 감 자  감자 즙.감자국을 만들어 먹는다  부기,신장,위궤양
 샐러리 생으로 씹어 먹거나 즙을 만들어 먹는다  혈압강화,정혈작용
 감식초 감을 잘게 썰어 식초에 담가 뒀다가 상복한다  장수,중풍예방
 오징어뼈 말린 뼈를 가루 내어 5일정도 나누어 먹는다  위궤양,토혈
 우엉 생으로 먹거나 ,삶거나 ,고아서 먹는다  천식,폐암예방
 잡곡밥 보리...수수등으로 밥을 지어 먹는다  당뇨,류마티스,만성병
 계란술 계란 10개에 같은 량의 흑설탕,꿀을 섞어
 소주 5홉을 넣고 10일 정도 재운 후 복용한다
  강정제,신경안정
 칡 말린 칡의 뿌리나 덩굴을 달여서 마신다  심장병,이뇨
 치자열매 말린 치자 열매를 달여 물을 마신다  편도선염
 연 씨는 끓여서 물을 마시고 꽃잎,줄기,뿌리 등은
 날로 먹고 고은 물로 환부를 씻는다
  부인병,치질,냉증
 콩기름 참기름과 섞어서 아침에 한잔씩 마신다  고혈압,동맥경화예방
 묵즙 묵을 갈아서 즙을 내어 마신다  뇌일혈,고혈압
 자두 하루 10개 정도씩 상복한다  간염,숙취
 거북이살 거북이살을 흑설탕과간장을 넣고 끓여서 살과
 국물을 장복한다
  신경통
 토란줄기 말린 토란줄기를 가루내어 소금으로 간을 맞춘
 후 매일 복용
  심장두근거림
 매실밥 껍질을 벗긴 매실을 밥쌀에 섞어 밥을 짓는다  피로,식용부진
 닭벼슬주 말린 닭 벼슬을 마늘과 함께 술에 담근 후 복용  강정제,아뇨증
 질경이 나물로도 먹고 말려서 차를 만들어 마시면 좋다  변비,해열,기침
 효모 건조시킨 효모를 매일 복용(시중에 나와 있다)  위장,신장기능강화
 결명자차 볶은 결명자씨를 물에 진하게 달여 물 대신
 마신다
  만성 장질환
 알로애 껍질을 벗기고 날로 먹거나 환부에 바른다  암,피부병,화상
 서양자두 생으로 먹거나 말린 것으로 밥을 지어 먹는다 변비
 식초 천연식초를 만들어 아침,저녁으로 20cc씩 먹는다  체질개선,비만예방
 소맥 배아유 소맥의 배꼽에서 나오는 기름으로 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노인성질환예방
 유산균

 유산균을 직접 구해서 우유에 넣고 하루쯤
 재운 후 채로 쳐서 마시고 유산균은 다시
 새 우유에 넣어 둔다

  비만,장기능강화,장수
 골수 육류,생선류의 골수로 수프를 만들어 먹는다 성인병,노화방지
 미역 날로 먹거나 말린 미역가루로 국수,,빵 등을
 만들어 먹는다
 정혈,강한골격,지구력
 파국 뜨거운 멸치물(고기물)에 파 하나를 썰어 넣고
 마신다
 숙취,두통
 모자반 국을 끓어 먹거나 된장찌개에 넣어서 먹는다

 고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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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감님18
2019. 1. 30. 13:38

좌골신경통 민간처방 건강상식2019. 1. 3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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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골 신경통
엉덩이 부분에 생기는 통증으로 가장 흔히 나타나는 질병 가운데 하나이다.
저리고 쑤시며 찌르는 듯한 통증이 
넓적다리 뒤쪽 종아리옆, 발등을 따라 퍼진다. 

 

* 마자인 100그람을 곱게 갈아서 생무우 속을 파내 버리고 그속에 채운다음
 밀봉해서 
수증기로 쪄서 국물을 짜서 복용하면 통증이 완화된다.
 


* 지네 세 마리를 곱게 갈아서 소주에 타서 1일2회 복용하면 효험이 있다. 

* 마삭줄(낙석등) 전초 10킬로그램을 삶아서 물 10리터에 넣고 여러 시간
 동안 달인
다음 찌거기는 버리고 물만 계속달여서 그 양이 100그램이 되게
 한다.

  
  이것을 한 번에 30그램씩 하루 3번 밥먹기 전에 먹는다. 아니면
  줄기와 잎을 하루 15-20그램씩 달여 2-3번에 나누어 밥먹고 나서 먹는다. 

* 300그램쯤 되는 독사를 물에 담가 먹은 것을 다 토하게 한 다음 건져내어
  60퍼센트
 하루 2-3번 마신다.

  아니면 독사를 껍질을 벗기고 구워서 말린 다음 부드럽게 가루 내어 30그램을
 소주 500밀리리터에 
넣고 7일간 두었다가 걸러서 한 번에 30밀리리터씩 
 밥먹고 나서 먹는다. 



* 지네 6-7마리를 부드럽게 가루 내어 달걀 흰자위에 잘 개어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밥먹고 나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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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감님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