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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12. 15:51

어느 창업자의 성공이야기1 스타트업2019. 2. 1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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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 10년전의 어느 창업자의 대한 창업 과정을 이야기 하고져합니다.


우선 간략히 말씀드리면 경영학과 대학생이 학교를 자퇴하고 육류(소고기,돼지고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고기 판매점을 본점포함하여 수십개의 가맹점까지 두고 서울에서는 미식가들

에게 인기와 선망을 받는 사업가로서 성장을 하였다는 내용입니다.


10년전으로 돌아가서 창업자는 평범하지만 나름 청년기에서 부터 미래에 대한 페러다임을 

그리면서 한국에는 고기를 먹는것으로 단순히 즐기면서 가끔 친지들과 손님들과 그냥 그집이

고기가 맛있어라고 하여 입소문에 의한 입을 즐겁게 해주는 정도로 즐기는 것 외에는 진짜로

고기의 원산지 ,유통,숙성등의 과정과 소고기,돼지고기의 경우에 세계의 소,돼지의 종류와

유명한 생산지 국가 ,지방 등의 정례와된 자료도 품질좋은 육류를 즐기는곳도 별로 없던 것 

같습니다.


이에 창업자는 우리나라도 육고기 분야에 제대로 된 유통,판매점을 만들고 싶다는 목표를 

세웁니다.


그런데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도 막상의 현실은 본인이 일류대학의 경영학과 2학년 이었다

는 것이었다.


창업자는 나름 다부지게 마음을 먹고 하나씩 실천에 옮기기 시작하였다.


첫번째는 부모님을 설득하여 기초 자본을 얻어야 하는 일에 부닥친다.


절대로 쉬운과정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를 설득하여 기본자금을 마련하여

한국내의 고기 전문가 및 발골부터 시작하여 각지방의 고기집에서 알바 또는 직원으로서 일을

하고 본인이 직접 한국내의 고기 유통,발골,원산지등의 기본들을 잡는데 2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였고 

그후는 일본,미국,남미 일부,유럽 일부까지의 육고기의 본고장에 가서 바닥부터

육류에 대한 유통,원산지,각지의 장인들을 방문하여 직원으로서 거의 많은 시간을 보내서

3년 만에 육고기에 대한 시장,유통,원가,가공방법등 거의 모든분야를 경험하게 된다.


창업자는 지금까지 총 5년 정도의 창업을 위한 투자와 준비를 하여왔고 본인이 이제는 한번

육류 관련하여 창업을 하여도 될것 같다라는 기본적인 자신감이 생겼다고 생각했다.


창업자는 창업준비가 매우 어려웠자만 국내,외를 활동,준비하면서도 기존의 친지,선후배들과도

지속적으로 유대와 공유를 이어오고 있었기에 5년 동안의 창업준비 내용을 가지고 지인들과

은사,선후배를 찾아가서 창업에 대한 1차 브리핑을 하고 투자 요청을 하기에 이른다.


그런데 반응은 생각 하였던 보다 좋은 점수를 받아서 여러분야에서 10억 정도의 투자를 유치에

성공 하였다. 그후 서울 중심가에 처음으로 육류 전문 음식점을 오픈하고 그동안 경험을 소비자

에게 평가를 받기에 이른다.


결과는 대단하였고 소비자들의 품질과 가격에 대한 큰 호응을 얻는데 성공을 하였고 이어서

지속적인 가맹점 요청으로 현재는 수십개의 가맹점을 가지고 있는 사업가로 성공 하였다.


요사이 국가경제가 좋지않아서 청년층은 취업이 안되서 창업을 한다든가, 장년층은 취업도

안되고 마땅히 할일이 없어서 창업을 진행 하는데  이글을 적고 있는 본인도 2번의 사업을 

폐업하고 하여 재기 또는 창업에 대한 부분이 준비단계 부터의 치밀함도 중요하지만 

어차피 준비단계에도 투자가 들어간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사업이 대표자가 성실하다,우수하다라는 것만으로 성공하는것은 아니다라고 

말씀드릴수 있고 치열한 준비와 나름의 운세 , 사회흐름의 뒷받침이 없으면 늘상 창업하면

100%에서 90%는 몇년까지 밖에 가지못하고 망하더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창업하기 전에 스스로가 본인에게 나는 사업을 하여도 되는 사람인지를 냉철하게

질문하여 보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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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감님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