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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너아우라'에 해당되는 글 1

  1. 2019.04.04 많은서류를 스캔 힘들었는데 300장을 20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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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전공 책부터, 회사에서 필요한 문서까지. 스캔이 필요한 상황들은 많습니다. 여러분은 스캔, 어떻게 하시나요? 아마 대부분 비슷한 방법으로 스캐너를 이용하실거예요. 

10페이지만 넘어가도...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가뜩이나 할 일도 많은데 이런 자잘한 일 때문에, 짜증이 나지요! 스마트폰 스캔 어플도 몇 장은 괜찮지, 한 권의 책을 이렇게 하기란 쉽지 않죠. 

어느 세월에 이걸 다 스캔하나요...

기술이 이렇게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왜 스캔은 늘 이렇게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손이 많이 가야 할까요? 지난 30년 간 여러 형태의 스캐너를 만드려는 시도는 계속해서 있었습니다. 우리가 익숙하게 느끼는 "평판스캐너"와 다른 구조의 제품들도 있었지만, 작동의 번거로움과 보정문제, 편리하지만 높은 가격 등을 해결하지 못해 시장에서 외면을 받아왔지요.

스마트 스캐너 '아우라'로

간편하고 빠르게 스캔하세요!

 

 

아우라는 당신처럼 '스마트' 합니다.

이 작은 녀석이, 이렇게 많은 장점을 가집니다. 이런 스캐너. 믿어지시나요?

 

펼치면서 스캔한다는 건
그만큼 시간이 절약된다는 의미!

오버헤드 스캐너의 장점은 비파괴로 어떤 대상도 스캔이 가능한겁니다. 잘못하면 찢어질 수

있는 고서나, 제본된 책,  책철로 묶여 있는 서류, 스테이플러 핀이 박혀있는 서류, 스프링철로

되어 있는 팜플렛, 문서등.. 종류에 상관없이 펼쳐서 바로바로 스캔이 가능합니다.

 

스캔이 끝이 아니다!
OCR 변환으로 텍스트 편집에서 검색까지.

CZUR(시저)의 OCR프로그램은 세계최고의 OCR 인식률을 자랑하는 ABBYY사의 ABBYY

FineReader 12버전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OCR의 인식률은 ABBYY 회사의 홈페이지에서 99.8%를 얘기하고 있습니다만,

원본의 품질에 따라 편차가 있어요. 원본에 낙서, 흐림, 구겨짐등 깨끗하지 못한 원본은

OCR의 인식률을 떨어트립니다. 지원언어는 187개의 언어를 지원합니다.  

*손으로 쓴 글자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도표, 수식, 선도 OCR변환을 하게되면 깨질 수 있어요.

 

  1. 스캔된 파일에서 키워드 검색으로 원하는 페이지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2. 수백페이지에서 키워드를 넣는 순간, 키워드가 있는 페이지로 바로 이동이 됩니다.
  3. 원서로 되어 있는 책을 스캔하여 구글번역기로 읽어보자. 
  4. 아직은 번역이 완벽하지 않지만 점점 정확도가 높아져 가는건 다들 아시죠?  
  5. 사무실안에 있는 문서들을 DB로 관리하여 스마트한 회사로 변신해보자. 
  6. 쓸모없이 어딘가에 쌓여있는 서류들, 팜플렛, 워드파일이 없는 각종 보고서를 OCR로
  7. 변환하면 회사의 소중한 자산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8. 과제물 만들때 참고 자료들, 이제는 타이핑 할 필요가 없습니다. 밤새워서 타이핑?
  9.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요. 스캔해서 OCR로 변환하면 WORD로 만들어지는데... 굳이
  10. 타이핑이라뇨?

 

전공 도서와 책으로 무거운 어깨도
AURA가 덜어드릴게요!

파일로 가볍게 가지고 다니세요. 스캔된 파일을 PDF나, Searchable PDF로 만든 후 클라우드

폴더에 저장을 하면,  언제 어디서든 불러오기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시저의 독자적인 알고리즘은
굴곡진 면을 평면으로 만들어줍니다. 

본체에서 나오는 3개의 레이저 선은 책의 굴곡진 면을 확인하여 자동으로 평면으로 보정을

해주십니다.  

노란색의 'Finger cots'는 책을 고정할 때 사용합니다. 자! 여기서 기술들어갑니다. 

'핑거 거츠' 에 부착된 검은색 도트와 문양을 스캔 프로그램이 인식하여 자동으로 제거를

해줍니다. 스캔된 JPG 파일에는 '핑거 커츠'가 남질 않아요. 다만 흰색바탕은 깨끗하게 제거가

되지만, 색상이 있는 페이지에는 옅게 흔적이 보입니다. 

두쪽을 한 번에 스캔해도
자동으로 페이지 분할!

페이지 분할은 스캔 모드에 따라 양쪽으로 분할 혹은 한장(전체면)으로 스캔이 가능합니다.

페이지 분할 시 페이지의 순서는 왼쪽>오른쪽 혹은 오른쪽>왼쪽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일본도서처럼 시작페이지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시작할때 설정 합니다.

외곽 라인을 자동으로
인식합니다!

자동 기울기 보정이 가능합니다. AURA'는 항상 위치에 맞추어 스캔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자동으로 외곽라인을 인식해서 위치를 정위치 시킵니다. 외곽라인 인식은 색상이 밝을 수록

정확도가 높으며, 검은색 패드와 색이 동일하거나 어두운 계열은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입체 형태의 제품도
스캔할 수 있습니다.

입체 형태도 스캔이 되는데...어쩜 이리도 가격이 착할까요? 

 

두 손은 자유롭게,
풋 페달로 스캔하세요!

여러분의 두 손은 자유롭게, 발만 까딱, 까딱. 한 번 누를때마다 스캔이 됩니다.

아우라의 스캔버튼은 풋페달과 스캔 프로그램 내에서 편하신 방법으로 하면 됩니다. 

 

눈이 편안한 메인 LED,
이것은 스캐너인가? 조명인가?

스캔할 때만 사용하는 게 아닌, 조명으로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헤드의 메인 LED는

4,800K의 색온도로 눈의 피로도를 낮추어 책을 읽거나, 학습 할 때 집중도를 높여줍니다.

조명모드가 4개라구요? 그럼 어떻게 바꿔요?

이렇게요! 스마트 어플로 딱!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밝기 조절하는게 아닌, 각 모드마다

특정 소리로 '아우라'가 반응하여 선택한 조명모드로 바꿔줍니다. 

해당 APP은 애플스토어,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조명 모드는 4가지 모드가 지원되며, 밝기 조절은 CZUR 어플(ISO/ANDROID)과 스캐너

본체에서 선택 및 조절이 가능해요. 당신의  눈 건강을 위해 'AURA' 열 일 하겠습니다.

"K"란 조명의 색온도의 단위인 [K;켈빈]을 의미합니다.

내가 원하는 부분만
스캔할 수 있습니다!

영역을 지정해서 스캔이 가능합니다. 이제는 신문, 잡지, 서류에서 내가 원하는 부분만

스크랩할 수 있습니다. 전체를 스캔해서 편집할 필요가 없어요.

 

휴, 이렇게나 많은 장점이 가득한 AURA 오버헤드 스캐너. 놀랍지 않으신가요?

 

 

2013년 Kang Zhou는 효율적이며, 사람중심적인 오피스 제품 개발을 위해 중국 심천에서

'CZURTECK Co.,Ltd'라는 회사를 설립합니다. 그 첫번째 프로젝트가 지난 30년동안 불편하지만

어쩔수 없이 사용해야만 했던 스캐너의 '혁신' 이었습니다.

Kang Zhou 대표의 설명 중 유학과 관련된 내용은 잘못 기재된 부분이어, 이를 정정합니다. 

새롭게 선보인 오버헤드 스캐너, 세계가 열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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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감님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