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년말에 경영계획수립

올해도 어김없이 기업의 한해를 마루리하고 실적을 분석하고 다음해에 대한

경영계획수립을 벌써 끝나고 세부 전략에 대한 work-shop을 하던가 하는시기

입니다.

기업의 한해 실적을 분석하여 수주/매출의 목표대비 /실적에 대한 개인별

조직단위별로 평가가 이루어 지고 분주한 시기입니다.

경영계획

본인의 경험상으로 보면 경영계획의 기초는 영업부서에서의 신년도의

수주/매출계획이 수립하고 가상원가까지 준비를 하고 고객명 및 item등을

세부계획으로 수립하여 1차 분석후 개발/제조/품질/설계/a/s부서로 송부하고

이내용으로 각부서는 부서별 목표를 수립하고 인원/경비/투자비등으로 1차계획을

수립하여 전체조직에 대한 내용을 재무부서에서 1차검토하여 매출대비,

적정인원/적정경비/매출에 대한 세부원가를 분석하여 한해 살림살이를

점검하는 1단계로 정리하여 대표이사부터 각부서장을 동반하여 세부 filtering작업

을 하고 달성가능한 수주/매출 목표와 인원구성 ,경비구성,원가분석결과등으로

전체의 조직별로 신년도에 대한 실질적인 목표를 확정합니다.

전사원을 모여놓고 신년도 경영계힉을 발표하고 전사 공감대를 수립한다.

이에 각부서별로 방침에 따른 세부전략에 대한 부분도 발표하고 공유한다.

이때 각부서별로 각부서/각각 직원들의 새로운 마음가짐이 고취되어 진다.

거의 30년을 매년 이러한 루틴으로 업무에 임하였고 지금도 아른합니다.

​